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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Economy

대통령 ETF 수익률 149%, 코스피 8000 간다! 지금 올라타도 될까?

by DE 데일리경제 2026. 4. 27.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직접 매수한 ETF의 수익률이 149%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이번 주 코스피가 6,68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습니다. 지금 시장에 진입해도 될지 핵심 변수를 분석하였습니다.


대통령 ETF 수익률, 얼마나 됐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5월 28일 매수한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 ETF의 수익률은 각각 약 149%, 71%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4,000만원을 투자해 현재 평가 수익이 약 6,000만원을 웃도는 셈입니다.

대통령실은 "국장 투자의 매력을 높여 부동산 자금을 주식으로 이전하는 흐름을 가속할 것"이라며 "퇴임하는 날까지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해 1400만 개미 투자자와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스피는 이미 5,000을 넘어 6,000선 돌파까지 달성한 상황입니다.


이번 주 코스피 전망

키움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6,380~6,680포인트로 제시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S&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상승을 이끌 핵심 변수는 두 가지입니다.

  •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빅테크 실적 (알파벳·MS·메타·아마존)
  • 삼성전자 4월 30일 실적 컨퍼런스콜 가이던스

두 변수가 모두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6,680선 도전이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2027년 영업이익 세계 1위 전망

KB증권은 삼성전자가 2026년 영업이익 약 327조원, 2027년 약 488조원에 달할 경우 엔비디아를 앞지르는 글로벌 이익 1위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하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약 1,248조원으로 글로벌 1위 엔비디아의 19% 수준에 그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매우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진입해도 될까 — 리스크 점검

상승 모멘텀이 강하지만 주의할 변수도 있습니다.

  • 중동전쟁 장기화 — 유가 상승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음
  • 원·달러 환율 변동성 — 환율 급변 시 외국인 자금 이탈 가능
  • 코스피 단기 급등 부담 — 1년 만에 4,000 → 6,400, 단기 과열 우려

증권가에서는 단기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워낙 강해 추세 자체가 꺾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핵심 요약

  • 이재명 대통령 ETF 수익률 149% — 코스피 상승 흐름 반영
  •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 6,380~6,680포인트 (키움증권)
  • 삼성전자 2027년 영업이익 세계 1위 전망 — KB증권 목표가 36만원
  • 이번 주 빅테크 실적·삼성전자 컨퍼런스콜이 방향 결정할 핵심 변수
  • 중동전쟁·환율·단기 과열은 여전히 주시해야 할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