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7일 오는 6월 3일 실시될 경기 지역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 3명에 대한 전략공천을 확정하였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재보궐선거로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가 증시와 경제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하였습니다.
공천 확정 내용
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경기 지역 3개 선거구에 대한 전략공천을 의결하였습니다.
- 경기 하남갑: 이광재 전 강원지사
- 경기 평택을: 김용남 전 의원
- 경기 안산갑: 김남국 전 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출마를 희망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왜 이번 선거가 중요한가
6월 3일 재보궐선거는 단순한 지역구 선거를 넘어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민심 테스트로 평가됩니다.
- 이재명 정부 출범 약 1년 시점 — 국정 운영 중간 평가 성격
- 경기 지역 3곳 동시 선거 — 수도권 민심 가늠자
- 상법 개정·코리아 밸류업 정책 등 주요 경제 정책 추진력에 영향
선거 결과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
주식 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른 시나리오를 정리하였습니다.
민주당 압승 시
- 이재명 정부 국정 동력 강화
- 상법 개정·주주 환원 정책 추진 가속화
- 코리아 밸류업 정책 지속 → 코스피 저PBR주 수혜 기대
- 증시 전반적으로 긍정적 반응 예상
야권 선전 또는 패배 시
- 정국 불안 심리 자극
- 경제 정책 추진력 약화 우려
- 단기적으로 증시 변동성 확대 가능
코리아 밸류업 정책, 선거 이후가 진짜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증시 정책인 코리아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배당 확대 등을 통해 주주 가치를 높이도록 유도하는 정책입니다. 이 정책의 실질적인 입법화는 국회 동력과 직결됩니다.
현재 코스피의 PBR은 약 1.5배 수준으로 일본(1.4배), 미국(4.5배)과 비교해 여전히 저평가 구간입니다. 밸류업 정책이 지속될 경우 금융·지주·자동차 등 저PBR 대형주가 추가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6월 3일까지 주목할 정치 일정
- 5월 중순: 각 정당 후보 등록 마감
- 5월 하순: 공식 선거운동 시작
- 6월 3일: 재보궐선거 투표 및 개표
- 6월 4일: 선거 결과 확정 → 증시 반응 집중
핵심 요약
- 민주당, 경기 하남갑·평택을·안산갑 전략공천 확정
- 6월 3일 재보궐선거는 이재명 정부 첫 중간 평가
- 민주당 압승 시 코리아 밸류업·상법 개정 가속화 → 증시 긍정적
- 야권 선전 시 정책 추진력 약화 우려 → 단기 변동성 확대
- 금융·지주·자동차 등 저PBR 대형주 선거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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